주술회전 사멸회유 총정리: 8가지 규칙과 관리자의 정체 (이게 게임이야 재난이야?)
"주술회전 3기 보는데, 갑자기 룰 설명하다가 1화가 다 지나가네?"
넷플릭스나 애니메이션으로 '사멸회유(Culling Game)' 편을 접하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겁니다.
진입 장벽이 높기로 악명 높은 에피소드죠.
갑자기 법전 같은 '총칙(룰)'이 8개나 쏟아지니까요.
하지만 이 복잡한 룰을 뜯어보면, 이 게임이 얼마나 악랄하고 치밀하게 설계된 데스 게임인지 소름이 돋습니다.
단순히 싸우는 게 아니라,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 서로 죽이게 만드는 구조"거든요.
오늘은 복잡한 설정 다 빼고, 총칙 8가지의 핵심과 관리자의 정체, 그리고 텐겐과 켄자쿠의 관계까지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이 글 하나면 사멸회유 마스터입니다.

1. 사멸회유의 '관리자(GM)'는 누구인가?
게임의 룰을 알아보기 전에, 누가 이 거대한 판을 깔았는지부터 명확히 해야겠죠?
- 주최자 (만든 사람): 켄자쿠 (게토 스구루의 몸을 쓴 뇌)
- 1000년 전부터 이 게임을 계획해 온 흑막입니다.
- 관리자 (운영자): 사멸회유 시스템 그 자체
- 놀랍게도 켄자쿠 마음대로 룰을 바꿀 수 없습니다. 게임은 공정성을 위해 '식신(프로그램)'처럼 자동으로 작동합니다. 심지어 켄자쿠 본인도 플레이어로 참가하면 룰을 따라야 합니다.
- 창구 (인터페이스): 코가네 (황금 풍뎅이)
- 플레이어 옆에 둥둥 떠다니는 해골 요정입니다. 점수를 계산하고, 룰 추가를 도와주는 '네비게이션' 역할을 합니다. 귀엽게 생겼지만, 19일이 지나면 가차 없이 플레이어의 목숨을 앗아가는 저승사자이기도 합니다.
2. 공포의 '총칙(룰)' 8가지 완벽 해설
작중에 나오는 8가지 룰, 법률 용어처럼 어렵죠? "그래서 뭐 하라는 거야?"로 쉽게 번역했습니다.
특히 숨겨진 함정을 잘 보셔야 합니다.
[제1조 & 제2조: 입장 관련]
"플레이어는 술식이 각성한 뒤 19일 이내에 결계에 참가해야 한다. 위반 시 술식을 박탈(사망)한다."
- 해석: "초대장(술식) 받았으면 19일 안에 무조건 게임 접속해. 안 하면 죽어."
- 함정: 여기서 말하는 '술식 박탈'은 단순히 능력만 뺏는 게 아니라, 뇌를 건드려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즉, 거부권이 없습니다.
[제3조: 강제 참가 관련]
"비플레이어(일반인)가 결계 안에 들어오면 플레이어가 된다."
- 해석: "실수로 들어와도 게임 강제 시작이야. 나가는 문은 없어."
- ⚠️ 공포 포인트: 켄자쿠가 결계를 칠 때, 그 안에 살고 있던 평범한 주민들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로 참가자가 되었습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우리 동네가 전쟁터가 된 꼴이죠. 이들은 한 번 나갈 기회가 주어지지만, 상황 파악을 못한 사람들은 그대로 희생양이 됩니다.
[제4조 & 제5조: 전투 관련]
"플레이어는 타인의 생명을 끊어 점수를 얻는다. (주술사 5점, 비주술사 1점)"
- 해석: "죽여야 점수 준다. 센 놈 죽이면 많이 줄게."
- 의도: 약한 일반인(1점)을 학살해서 점수를 모을 수도 있지만, 효율을 따지는 강자들은 주술사(5점)를 노리게 됩니다. 즉, 강자들끼리의 피 터지는 싸움을 유도한 것입니다.
[제6조 & 제7조: 보상 관련]
"100점을 소비해 관리자와 교섭하여 룰을 1개 추가할 수 있다. (게임 종료 룰 제외)"
- 해석: "100점 모으면 소원(새 규칙) 하나 들어줄게."
- 주인공의 전략: 이타도리와 후시구로는 이 룰을 이용해 **"점수를 타인에게 양도할 수 있다"**는 룰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면 살인을 하지 않고도 누나(츠미키)에게 점수를 나눠줘서 살릴 수 있으니까요.
[제8조: 패널티 관련 (가장 중요!)]
"참가 후 점수 변동 없이 19일이 지나면 술식을 박탈(사망)한다."
- 해석: "살고 싶으면, 적어도 19일에 한 명씩은 무조건 죽여라."
- 잔혹함: 아무리 평화주의자라도 19일째가 되면 살기 위해 남을 죽여야 합니다. 인간성을 말살시키는 최악의 규칙입니다.

3. 지도로 보는 사멸회유 (결계 vs 비결계)
이 게임은 일본 전체에서 하는 게 아닙니다.
- 결계 지역 (Colony):
- 도쿄(제1, 제2), 센다이, 사쿠라지마 등 전국 10곳에 지름 5~6km의 거대한 검은 막이 쳐져 있습니다.
- 이곳이 바로 '전쟁터'입니다. 전파도 안 터지고, 법도 없습니다.
- 비결계 지역:
- 결계와 결계 사이의 공간입니다. 여기는 아직 게임 구역이 아닙니다.
- 주인공들의 상황: 이타도리, 후시구로, 옷코츠 등은 "강제로 갇힌 츠미키를 구하고, 100점을 모아 이 미친 룰을 부수기 위해" 제 발로 지옥(결계)에 뛰어든 것입니다.
4. 텐겐 vs 켄자쿠: 1000년의 악연 (스포 X)
마지막으로, 이 사태를 지켜보는 두 거물에 대해 알아볼까요?
- 텐겐: 일본 전역에 결계를 쳐서 사람들을 지키는 '불사(죽지 않는)'의 주술사.
- 켄자쿠: 사멸회유를 만든 최악의 주저사(악당).
Q. 둘은 무슨 사이인가요? 놀랍게도 둘은 나라 시대(1000년 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이자 라이벌입니다. 서로를 너무 잘 알기에 더 위험한 관계죠.
- 텐겐: "결계로 현상을 유지하자." (수비형)
- 켄자쿠: "아니, 다 부수고 주력을 최적화해서 인류를 진화시키자!" (공격형)
결국 사멸회유는 켄자쿠가 자신의 사상(인류 진화)을 증명하기 위해, 오랜 친구인 텐겐의 결계술을 역이용해 벌인 거대한 도박인 셈입니다. 텐겐이 쳐놓은 결계가 없었다면, 사멸회유라는 게임 자체가 성립될 수 없었거든요.

룰을 이용하는 자 vs 룰에 먹히는 자
복잡한 8가지 규칙. 결국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9일 안에 죽여라. 100점 모으면 룰을 바꿔줄게."
이 잔혹한 시스템 속에서, 주인공 이타도리 유지는 과연 "아무도 죽이지 않겠다"는 신념을 지키면서 100점을 모을 수 있을까요?
이제 머리 아픈 룰은 잊으셔도 됩니다. 주인공들이 어떻게 룰의 허점을 찾아내고, 압도적인 강자들을 상대로 두뇌 싸움을 벌이는지 지켜보는 것이 사멸회유의 진짜 재미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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