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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습도1

밥 안 먹는 크레? 숟가락 내려놓고 '기다림'이 약인 이유 (거식 해결 5가지 체크리스트) "한 입만 먹자, 응?" 퇴근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숟가락 들고 게코 앞에서 사정해 보신 적, 다들 있으시죠? 안녕하세요. 어느덧 크레스티드 게코 사육 3년 차, 현재는 80여 마리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다둥이 크레 집사'입니다.지금이야 아이들 밥그릇만 봐도 배가 고픈지 아닌지 딱 알지만, 저도 처음 한두 마리를 키울 때는 하루만 밥을 안 먹어도 어디 아픈 건 아닌지, 굶어 죽는 건 아닌지 걱정되어서 사육장을 열고 또 열고 브리더들 만날때마다 여쭤보고 했었어요..하지만 수십 마리의 아이들을 키우며 깨달은 진리가 하나 있습니다."크레는 야생동물이다. 배고프면 알아서 먹는다."오늘은 밥 안 먹는 아이 때문에 속상한 집사님들을 위해, 억지로 먹이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인 '기다림의 미학'과 제 경험이 담긴.. 반려동물 2026.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