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40% 실화인가요, AI기반 델리시움의 움직임

가상화폐 시장에 진입한 지 아직 한 달이 되지 않았다.

첫 투자 시작은 4월 18일이다.

 

@Delysium Lucy

델리시움과의 만남

델리시움(AGI)에 DCA 투자를 시작한건 4월 22일이다.

오늘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오전 09시 전후로 적게는 40USDT(달러라고 생각하면 된다.)를 매수하고, 많이는 100USDT를 매수하고 있다.

 

시드는 많지 않다.

다만 목표를 정하고 최소 1달은 매일 매수를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투자이다.

 

DCA 투자 방식은 정기적인 간격마다 동일한 금액으로 자산을 매수하는 투자 방식이다.

이것을 어떤 마음으로 적용시키고 있냐면,

떨어질때 많이 줍고, 올라가면 부분 익절하자.

라는 마음으로 적용하고 있다.

 

확실히 이 방법으로 투자를 하니 24시간 차트만 보고 있는 현상은 일어나지 않았다.

하루에 한번 비슷한 시간에 정해진 금액을 매수한다.

간단한 투자 방식이다.

 

그리고 이 간단한 투자 방식에 나만의 리스크 대비를 준비하였다.

청산을 대비하여 급격한 하락이 있을 때 평소 매수하는 금액보다 많은 금액을 자동 매수 걸어두어

청산되지 않도록 설정해두었다.

-20%, -30%, -40%

 

실제로 아래 차트를 보면 첫 진입한 시점에서 오늘까지 -24% 까지 내려갔다 올라왔다.

 

많이 떨어졌을 때는 하루에 200USDT 까지 매수를 하여서 나의 평단가를 계속 낮추는 방식으로 투자를 이어 나갔다.

그리고 오늘 저녁부터 해서 급격한 상승이 시작됨을 앱의 알람을 통하여 알 수 있었고,

무려 +40%의 수익률을 넘어서고 있음을 확인하고 부분 익절을 통하여 현금화를 진행하였다.

 

왜 하필 델리시움(AGI) 인가

델리시움은 AI 기반의 게임과 메타버스가 결합된 프로젝트이다.
간단하지만 핵심 키워드가 다 들어있는 프로젝트 설명이었다.
앞으로 살아가는 시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AI,
그리고 가상현실인 메타버스가 결합된 프로젝트이다.

 

가상화폐의 ChatGTP이라는 Lucy

ChatGPT라는 AI가 공개된 이후 일상의 많은 것들이 바뀌고 있다.
그림도 그려주고, 글도 대신 써주고, 인터넷 검색은 기본이고 무엇이든 물어보면 답해주는...
그런데 가상화폐 시장에는 델리시움이 공개한 AI기반의 운영체제인 Lucy라는 플랫폼도 있다.
가상화폐의 ChatGPT이라고 하는 거 같다.

아직 직접 접해보지는 못했지만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질문도 가능하고,
지갑을 연결하면 잔액도 확인하고, 송금도 가능하다고 한다.

Lucy 1.0의 Early Access 신청을 해둔 상태이다.

 

샘 알트만이 델리시움과 함께하다.

샘 알트만은 ChatGTP를 만든 OpenAI 회사의 CEO 이면서 Y Combinator 회의 CEO 이다.
델리시움에 Y Combinator 가 같이 참여 중이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도 핵심 기여자로 델리시움과 함께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OpenAI의 대주주이다.
게다가 구글까지 델리시움과 함께하고 있다.

앞서 말했듯이 AI를 빼고는 말할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고,
앞으로의 성장은 끝없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AI 섹터의 대장격인 델리시움을 매수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