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5 건강한 다이어트 어렵지 않게 하는 방법, 효과 확실한 다이어트 채소과일식을 하면서 건강에 좋은 다양한 방법을 같이 실천하고 있다.직접 하고 있는 다양한 방법을 나누어 보려고 한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지금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4주 차에 접어들었다.채소과일식을 하면서 감량도 많이 되고 있지만, 부수적으로 몸 상태가 많이 달라졌음을 느끼고 있어서 너무 신기하다. 지독한 방귀 냄새를 없애는 방법평소 과자, 빵, 고기를 엄청 좋아해서 근무 시간 중간에도 간식으로 과자를 수시로 먹었다. 그리고 커피는 하루에 2잔은 기본이었다.출근길에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오후에 직원들과 산책나가서 또 한잔은 기본이었다. 식사 메뉴에 고기가 없어서는 안 되었다.심지어 워낙 고기를 좋아해서 처가댁에 놀러 가서 자고 올 때면아침 식사 메뉴가 삼겹살, 샤브샤브, 불고기, 제육 .. 건강 2024. 5. 19. 더보기 ›› 무첨가, 과일채소 주스 만드는 방법, 4주차 후기 과일채소 주스를 마신 지 4주가 지나가고 있다.가장 먼저 궁금한 몸무게 변화를 확인해 보자. 85kg이다.한 달 만에 6kg 정도 빠졌다. 놀라운 결과이다. 하는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굶지도 않았고, 운동도 하지 않았다.그리고 먹고 싶은 메뉴를 중간중간에 먹기도 하였는데 이러한 성과를 이루었다.단순히 살이 빠져서 비실비실한 느낌도 아니다.오히려 더 몸이 맑아진 느낌이랄까? 과일채소 주스 만드는 방법조승우 한의사님의 채소과일식이라는 책을 통하여 알게 된 레시피이다. 유튜브에도 잘 설명되어 있다고 한다.너무 간단한 레시피에 놀라웠다. 조승우 한의사님은 해당 주스에 CCA주스라고 명명을 하였다.C는 Carrot, 당근C는 Cabage, 양배추A는 Apple, 사과당근과 양배추, 사과의 앞 스펠링으로 만든 이름.. 건강 2024. 5. 19. 더보기 ›› 채소 과일을 잘 먹는 방법, 부작용 없이 다이어트 하기 하루에 과채주스를 마시고 출근하고 있다.과채주스를 마시기 전에는 항상 공복으로 출근하였고, 10시 정도가 넘어가게 되면 배가 고파져서 군것질을 항상 하면서 오전 시간을 버텨왔다.과채주스를 마시면서는 그 공복 시간이 신기할 정도로 점심시간까지 이어져서 크게 배고프다는 한 적이 없었다. 다만, 가짜 배고픔은 처음에 몇번 있었다.배고픈 느낌이랄까? 그 느낌이 왔을때 진짜 배가 고파서 배고픔을 느끼는 건지 집중을 해보았는데 가짜라는 것을 알았다.평소에는 배고픔이 느껴질때 배고픔에 집중을 하면 배에서 꼬르륵거린다거나 공복의 느낌이 심하게 들었는데아침에 과채주스를 먹기 시작하면서는 몇번에 가짜 배고픔이 있었지만 가짜였고점심시간까지 배고픔을 느끼지 않게 되었다. 점심 식사는 항상 구내식당만 이용 중이다.과일 채소 .. 건강 2024. 5. 16. 더보기 ›› 왜 살이 찌는가? 높은 확률로 오는 요요를 줄여보자 나 다이어트 중이야 항상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다.그런데 막장 들여다보면 싸게는 몇십만 원, 비싼 건 몇백 단위의 알약만 먹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그러면서 빠지지 않으면 회사 근처 헬스장, PT를 몇십 혹은 몇백만 원씩 결제하고 끝까지 나가지 못하고 며칠 만에 그만둔다.(신혼 초기 집근처 헬스장을 등록하고 등록하는 날만 제외하고 단 한 번도 가지 않았던 적도 있다...) 다이어트 종류는 전세계적으로 2만 가지가 넘게 있다고 한다.그런데 이 2만 가지가 넘는 종류가 있는데 하나라도 요요 현상이 없이 지속 가능하다면,새로운 다이어트 종류가 나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때 저탄고지 방법으로 고기를 계속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황제 다이어트가 유명했었다.이 다이어트 방법을 에킨스 다이어트라고도 불렸는데,여.. 건강 2024. 5. 13. 더보기 ›› 운동 없이 살이 빠진다, 채소 과일을 먹기 시작한 지 3주 차 역대 몸무게를 갱신하였다.91kg... 직장인이고 집에는 아이가 둘이다.언제 개인시간을 낼 수 있을까?바로 점심 시간이었다.코로나가 창궐하고 나서 식사시간에 밀집도를 줄이기 위해 점심시간이 늘어나면서 시간 확보가 많아졌다. 한창 PT 할때에는 수업이 없는 날에도 1주일을 주말제외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다녔다.작년 6월까지만해도 PT를 하며 80초반대를 유지하고 있었다. PT 기간이 끝나고 혼자 운동을 하기 시작하였는데,아니나 다를까 하루이틀씩 안가게 되었다. 그럼과 동시에 살이 무섭게 찌기 시작하였다.한동안 안먹던 맥주와 야식이 어찌나 맛있던지...순식간에 몸무게는 불어났다. 그렇게 2023년 연말에는 91kg을 확인하였다. 2024년이 되고 겨울에는 두꺼운 옷으로 잘 가리고 다닐 수 있었다.날씨가 풀리기.. 건강 2024. 5. 9. 더보기 ›› 이전 1 다음